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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현재] 군산 근대역사거리 관광객 발길 이어져 / 광주일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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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6 10:29
군산 근대역사거리 관광객 발길 이어져 / 광주일보/ 2017.11.28
군산근대역사문화관, 제4회 정책세미나 개최 / 아주경제/ 2017.11.27


1899년 5월 개항 이후 일제 강점기 동안 미곡 수탈의 창구 역할을 했던 군산은 ‘근대역사의 중심도시’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식민시대 흔적을 부수거나 지워버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특한 지역 관광자원으로 만든 ‘역발상’이 한몫을 했다는 평가도 많다. 

일제강점기 때 중심가였던 현재 해망동 근대역사거리에 가면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군산 근대건축관)과 옛 일본 18 은행 군산지점(군산 근대미술관), 옛 군산세관(관세 박물관) 등이 늘어서 있다. 

현재 군산 시내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당시 지어진 근대 건축물은 170채 가량이나된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사진〉은 오는 29일 ‘개항 그리고 도시의 변화’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전국 근대역사 전문가들을 통해 군산과 부산, 인천, 목포 등 4개 근대 개항도시들의 특징과 변화 과정, 특징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세미나에서는 ▲1897년 목포 개항과 도시화 과정의 특징(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최성환 교수) ▲개항장 도시 부산의 변화와 복잡성(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차철욱 교수) ▲인천의 개항과 도시발전(인천시립검단선사박물관 연창호 학예연구관) ▲일제강점기 군산의 도시화 과정과 주민들의 삶(서울대학교 김태웅 교수)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박물관 관계자는 “세미나를 계기로 군산의 근대역사 연구를 심화하는 데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지역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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