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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현재] '로컬리티 인문학'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 선정/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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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30 11:21
'로컬리티 인문학'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 선정/ 부산일보/ 2014.12.30/ 22면

기사링크>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1230000029

 
 
부산에서 나오는 지역학 전문 학술지인 '로컬리티 인문학'(사진)이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후보지로 선정됐다.
 
한국민족문화硏 발간 학술지
지역학 연구 확산 공로 인정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소장 김동철·사학과 교수)는 2009년 4월부터 매년 두 차례 발행해 온 학술지 '로컬리티 인문학'이 한국연구재단 등재 후보지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2007년 등재된 한국학 전문 학술지 '한국민족문화'에 이어 또 다른 등재 후보지를 연구소가 갖게 됨으로써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연구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게 됐다.
 
한국민족문화연구소는 '로컬리티의 인문학'이라는 어젠다로 2007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인문학에서조차 소홀히 여겨져 온 '로컬리티'에 주목해 왔다. '로컬리티의 인문학'은 현실에 대한 성찰에서 출발하여 현장성 자율성 역동성 등 로컬리티에 내재하는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인간 삶의 의미를 확인하고, 나아가 이러한 시도들을 대안적 패러다임으로 엮어 가는 학문적 제안인 로컬리톨로지(Localitology)의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컬리티의 인문학'을 위해 만들어진 학술지 '로컬리티 인문학'은 지금껏 12호를 발간해 왔는데, 로컬리티 연구의 소통과 확산을 위해 로컬리티 관련 기획 특집을 싣는 한편 매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의성 있는 좌담회를 개최해 현장성을 부각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한국민족문화연구소는 2011년 국내 대학 부설 연구소 연구력 평가에서 인문 분야 전국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임성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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